
법무법인 웅빈 관련 조선비즈 기사(2017. 02. 14.자)
[법조 업&다운](65) YG연예인 마약의혹 보도 명예훼손 소송, 혼자되자 패한 중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관련 의혹 기사 등을 게재한 언론인을 상대로 YG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회장)가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주장한 소송에서 YG 측을 대리한 법무법인 중정이 법무법인 웅빈에 역전패했다. 중정은 1심에서 국내 3대 로펌 법무법인 광장과 연합군을 꾸려 승기를 잡은 듯했으나, 광장이 이탈한 뒤 진행된 2심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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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관련 의혹 기사 등을 게재한 언론인을 상대로 YG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회장)가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주장한 소송에서 YG 측을 대리한 법무법인 중정이 법무법인 웅빈에 역전패했다. 중정은 1심에서 국내 3대 로펌 법무법인 광장과 연합군을 꾸려 승기를 잡은 듯했으나, 광장이 이탈한 뒤 진행된 2심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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